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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한국형 지능형교통체계 터키 등에 전수

2개국 정부 관계자·전문가 15명 초청연수…“국적 기업의 현지 시장 개척 지원할 터”

정수남기자(perec@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1-14 05: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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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가 크로아티아와 터키의 교통 관계자를 초청해 우리나라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전수한다. 세종시 국토부 청사 ⓒ스카이데일리
 
국토교통부가 크로아티아와 터키의 교통 관계자를 초청해 우리나라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전수한다.
 
14일 국토부에 따르면 양국의 교통 관계자 15명은 ITS 기술공유와 전문지식을 전수하는 연수를 25일까지 갖는다.
 
이번 연수는 올 상반기 펼쳐진 동유럽 ITS 로드쇼 후속조치로 크로아티아와 터키의 교통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 민관학 고위급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국토부는 국내 ITS 구축현황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한국이 보유한 우수한 ITS 기술을 전수한다. 아울러 다양한 교통정보센터 견학을 통해 도시 규모에 따른 교통관리 시설과 교통관리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국토부는 당국자 간 면담과 국내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일대일 업무회의 등을 통해
국적 기업의 현지 진출도 모색한다. 국토부 첨단도로안전과 이상헌 과장은 “이번 초청연수를 계기로 ITS 분야에서 크로아티아, 터키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향후 지속적 교류를 통해 우리 기업의 현지 ITS 시장 개척을 적극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아티아와 터키는 ITS 표준 등 체계적인 ITS 도입기반에 관심이 많으며, 이미 도입된 ITS의 확장과 주변 유럽 국가들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수남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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