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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기업수출지원 서비스 혁신’ 보고회

10개 지역 순회 간담회…3대 혁신방안·21개 혁신 과제 도출

이지현기자(bliy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1-14 12: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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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카이데일리 DB]
 
산업통상자원부는 ‘민관 합동 수출지원 서비스 혁신 보고회’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하 코트라)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자부와 코트라는 중소·중견 기업의 코트라 수출지원 서비스를 고객과 현장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해 10개 지역 순회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코트라 이용중단 기업 101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불만민원을 분석해 3대 혁신방향과 21개의 혁신과제를 도출했다.
 
이번에 도출한 3대 방향은 ▲누구나 서비스에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문턱 낮추기 ▲기업 수출성과 제고성을 위해 서비스 품질 향상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는 조직문화 확산이다.
 
우선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그간 지원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무료 수출상담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또한 서비스 품질제고를 위해 바이어 발굴 확대와 서비스 사후관리도 강화된다. 마지막으로 ‘상시점검 TF’를 설치·운영함으로써,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도 강화 시켜 갈 방침이다.
 
한편, 산자부는 수출지원 서비스의 고객 접점인 해외무역관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해 무역관별 업무량·기업수요·수출실적·시장전망 등 분석을 통해 기업수요가 높은 무역관에 인력을 재배치 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규 산자부 무역정책관은 “수출지원 서비스혁신은 중소·중견기업이 수출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양적 성장에서 일자리·균형성장 중심의 수출지원제도로 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중소·중견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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