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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타고 달릴 준비

국내 단독 서버 운영 선언…안정적 수익모델 확보 나서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1-14 22: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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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카이데일리DB]
 
카카오게임즈가 본격 적으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틀그라운드는 국내 게임사 블루홀이 개발한 FPS(1인칭 슈팅) 장르 게임이다.
 
게임 배틀그라운드 한국 내 서비스와 유통을 맡은 카카오게임즈는 13일 국내 게임사 블루홀이 개발한 FPS(1인칭 슈팅) 장르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단독 서버 운영을 선언한 바 있다.
 
불법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제재와 부정행위 대응에 있어 별개로 서버를 운영함으로써 해외 이용자와 분리를 통해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스팀 버전 유저들과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통합 서버’ 사용 계획을 발표했지만 정식 서비스 하루 전 번복했다.  
 
기존 130만명 가량의 배틀그라운드 스팀 패키지 구매 사용자들은 카카오게임즈가 제공하는 국내 서버의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기 위해 3만2000원의 게임 패키지를 새로 구매해야 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서버분리 단행에도 다수의 유저들이 카카오게임즈 퍼블리싱의 배틀그라운드에 유입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카카오게임즈가 지난달 17일부터 실시한 실시한 사전 예약은 한 달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게임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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