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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별 선호 HMR 달라” GS리테일 맞춤 전략

GS25 냉장HMR 119.9% ↑, GS수퍼마켓 냉동HMR 43.6%↑

이슬비기자(mistyrai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2-06 1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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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가정식 대체식품(HMR) 라인을 매장별 선호 유형에 맞춰 강화하고 있다.
 
6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의 전년대비 HMR 매출 증가율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냉장 HMR이 119.9%, 냉동HMR은 27.6% 증가했다. GS수퍼마켓은 냉동HMR이 43.6%, 냉장 HMR은 14.2% 늘었다.
 
이는 각 제품 특성이 매장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냉동HMR의 경우,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냉장HMR은 구매 후 전자레인지 등으로 데우기만 하면 바로 식사·안주용으로 먹을 수 있다.
 
GS25에는 지난 11월 파우치타입의 냉장HMR 4종이 출시됐다. 자체브랜드(PB) 유어스 상품인 △유어스돼지고기짜글이 △유어스돼지김치두루치기 △유어스육개장 △유어스소고기된장찌개 등이 그 예다. 가격은 모두 3000원으로 동일하다.
 
GS수퍼마켓은 지난 10월 냉동HMR인 ‘유어스 무명식당 냉동밥’ 3종을 출시했다. 이는 1인분씩 개별 소포장된 2인분 상품이다. △뿌리채소로 만든 뿌리채소 영양밥 △취나물·곤드레나물·어수리나물 등으로 만든 3종 나물 영양밥 △100% 국내산 돼지고기 안심 장조림으로 만든 돈육장조림 비빔밥 등이다.
 
소용량 냉동 볶음밥 3종도 나왔다. 낙지·김치·새우 볶음밥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 끼 식사에 딱 맞도록 230g씩 소포장된 것이 특징이다.
 
박철 GS수퍼마켓 간편식품팀 MD는 “혼자 식사·음주하는 이른바 혼밥·혼술 족이 늘면서 HMR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영양까지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 맛·영양 모두 챙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HMR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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