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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중증외상센터 지원 예산 212억원 확대

외상의료진 처우와 응급이송체계 개선 방침…지진대비 예산도 1279억원 증가

정수민기자(smju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2-06 13: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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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스카이데일리
 
기획재정부(이하·기재부)는 국회에서 확정된 내년 예산의 주요 내용을 6일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일자리, 경제활력 제고, 민생 안정, 국민 안전 등을 중심으로 재정지출이 추가 확대됐다.
 
의료 서비스 확충을 위한 중증외상의료 지원 예산은 정부안 대비 212억원 증가했다. 외상의료진 처우개선을 위한 권역외상센터 지원 확대 예산은 601억원으로 정부안 400억원 대비 101억원 증가했다. 응급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 확충 비용은 정부안 대비 11억원 늘어나 154억원이 편성됐다.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지진 대비 지원 예산은 총 1279억원 확대됐다. 한반도 지하 단층구조조사와 해저단층 지도제작 등 지진 예측능력을 강화를 위한 예산으로 18억원 늘렸다.
 
지진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진 및 해일 등을 대응하는 등 인프라 확충 예산은 정부안 대비 108억원 확대됐다. 또한 국립대학시설, 도시철도 등 내진보강 지원 예산도 정부한 630억원대비 748억원 증가했다.
 
가장 많은 액수가 증액된 분야는 도로, 철도 등 국가기간망 확충으로 정부안 대비 1조2757억원이 늘었다. 광주-강진 고속도로, 도담-영천 복선전철, 이천-문경 철도건설 등에 투여된다.
 
정부는 오는 8일 국무회의에서 ‘2018년 예산의 공고한 및 배정계획’을 의결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바로 예산집행이 가능하도록 사업계획 수립 등 집행 준비를 철저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정수민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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