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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전문가와 함께 산업계 혁신전략 소통

‘산업혁신 민관전략회의’ 개최…혁신성장 방안 민관 공동 논의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2-06 16: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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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혁신 민관전략회의 [사진=뉴시스]
 
산업계와 정부가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대응 전략과 산업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산업혁신 민관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산업혁신 민관전략회의’에는 무역협회 회장, 산업부 장관, 대한상의 회장 외에 업계 대표, 컨설팅계·학계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했다. 산업혁신 민관전략회의는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유망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산업 혁신성장 방안에 대하여 민관이 공동으로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한상의, 무역협회, 맥킨지 한국사무소 등 3개 기관이 우리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발표했다.
 
무역협회는 ‘혁신성장을 위한 수출구조 고도화 방안’ 주제로 발표했다. 무역협회는 이번 발표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무역구조가 급격히 변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부가가치 신산업과 서비스 산업을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하고 우리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해야한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한국 산업의 미래와 대응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대한상의는 “신산업을 추진 중인 기업이 19%에 불과하다”며 “한국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으로의 규제의 틀을 전환하고 중소기업 정책을 ‘역량강화’ 중심으로 전환해야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맥킨지 한국사무소는 ‘4차 산업혁명의 글로벌 동향과 시사점’를 주제로 발표했다. 맥킨지 한국사무소는 “4차 산업혁명이 생산성 향상의 새로운 동력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한국이 규제 완화와 신규 벤처 진입 장벽 제거와 데이터 경제 구축 등 과감하고 총체적인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은 “지금이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우리 산업이 빠르게 대응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다”며 “신산업 글로벌 표준 선점, 부처간 정책 일관성, 교육·기술·제도 3대 분야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부가가치 확대 등 무역에 있어 질적인 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경엽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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