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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차기 사장, 오영식·송인회 하마평

“오영식 전 의원, 임종석 친분…송인회 전 사장, 정세균 친분”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2-07 12: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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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 ⓒ스카이데일리
 
지난 밤 임기를 3개월 여 앞두고 오는 8일 퇴임의사를 밝힌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빈자리에 등장할 새로운 얼굴들이 속속 후보로 거론되는 분위기다.
 
7일 청와대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조 사장 후임으로 현재 오영식 전 국회의원과 송인회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하마평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전대협) 2기 의장을 역임한 오영식 전 의원은 지난 16대 대선에서 당시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청년위원장을 지냈다.
 
2004년 총선을 통해 여의도에 입성한 오 전 의원은 17대·19대 의원직을 수행했으며 청와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송인회 전 사장은 고려대 법학과 출신으로 한국전력기술 사장, 극동건설 회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정치권에서는 고려대학교 동문인 정세균 국회의장과 긴밀한 관계로 전해진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현재 문재인정부가 산업부를 개혁의 대상으로 파악하고 있는 만큼 공무원 출신의 공기업 사장 임명을 지양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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