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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뢰도 38.7%…시중은행 절반 수준

금융소비자, 개인정보 유출·불안전 판매 발생 가능성 지적

정수민기자(smju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2-07 14: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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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왼쪽)와 카카오 본사 ⓒ스카이데일리
 
인터넷전문은행의 신뢰도가 시중은행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7일 소비자리포트 11월호에 인터넷전문은행 이용실태·만족도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에는 전국 20~59세 시중은행 인터넷·모바일 뱅킹 이용자 700명이 참여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75.2%로 나타났다. 반면 인터넷전문은행의 신뢰도는 38.7%로 시중은행 신뢰도의 절반 수준으로 낮았다.
 
금융소비자들은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위험과 비대면 금융상품 판매로 인한 불완전판매 발생을 인터넷전문은행의 문제점으로 꼽았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인터넷전문은행이 정보 유출에 따른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보안을 강화하고 소비자 업무를 강화해야 한다”며 “시중은행보다 금리·수수료 조건이 좋지만 이러한 혜택이 이벤트성으로 제공되기보다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수민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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