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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선의 ‘빅데이터로 보는 반려동물 산업과 미래’

[신간] 통계없는 반려시장, 답답해 직접 만든 통계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 등 50만명 대사 설문조사 결과 분석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2-07 16: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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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선, 빅데이터로 보는 반려동물 산업과 미래, 1만2000원, 박영스토리
국내에서 손꼽히는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인 ‘다음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인 최경선 씨가 반려동물 관련 빅데이터를 조합한 통계 서적을 발행했다.
 
저자는 펫숍을 운영하거나 반려동물 관련 단체 등에서 여는 행사를 오가는 등 지난 수십년간 반려동물에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반려동물 전문가다.
 
저자는 저자가 운영하는 ‘다음 강사모’ 회원과 기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견 교환이 가능한 약 50만명의 반려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책에는 이같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의 분석결과가 실려있다.
 
현재 국내에는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신뢰도 있는 통계는 전무한 실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나 국민은행·농협 등 대기업에서 발표하는 통계는 거의 대부분 추정치에 기반한 통계에 불과하다는 것이 대다수 반려동물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런 상황에서 50만명이 넘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에 기반해 저자가 직접 작성한 통계는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조원에 달하는 반려동물 시장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반려동물 산업 현장에서 소비자의 소리를 찾아 볼 수 없다”며 “소비자와 소통하지 않는 탓에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되지 않은 제품이 생산되고 시장에서 버려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분석한다.
 
이어 “소비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 일 수 있게 된다면 더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며 “이 책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많은 종사자들과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경엽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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