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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 건축’ 어디까지 왔나, 세미나 개최

2025년 의무화 앞두고 건축·설비 시스템 보급과 발전 방향 모색

이지현기자(bliy2@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2-07 17: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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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물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의 제로에너지 건축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알리는 세미나가 열린다.
 
서울시는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1시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다목적홀에서 ‘제로에너지 건축·설비 시스템 기술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단열재, 이중창 등을 적용해 건물 외피를 통해 외부로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냉난방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건물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지난 2012년 12월 개관한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이다. 개관 당시부터 고단열·고기밀 패시브 요소, 고효율 설비기기의 액티브 요소 등 여러 부문의 제로에너지 기술이 적용돼 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8일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적용된 제로에너지 건축·설비 시스템 각 부문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유지·관리 경험을 통한 성과도 공유하고 관련기술 개선 방향도 제시한다.
 
한편 정부는 2025년 제로에너지주택 의무화를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세미나에서는 학계와 업계 관계자 및 중앙부처, 서울시, 시민단체 및 시민이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제로에너지 건축·설비 시스템 보급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상훈 환경정책과장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개관 5주년을 맞아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에 기여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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