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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푸드머스, 4300톤 안전 농산물 책임진다

식자재유통기업 최초 GAP센터 설립…GAP 농산물 매출 130억원까지 확대

이슬비기자(mistyrai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1-09 1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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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풀무원]
 
풀무원 푸드머스가 4300톤 규모의 안전 농산물을 공급한다.
 
GAP는 농산물 안전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인증제도로, 생산·유통 전 과정에서 농약·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사전관리하는 것이 골자다. 푸드머스는 식자재 유통기업 최초로 경기도 용인 소재 푸드머스 양지물류센터 내 GAP센터를 340평 규모로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GAP센터에는 전국 GAP농가로부터 공급받는 농산물이 모두 모인다. 이곳에서 상품화 과정을 거친 후 고객에 전달된다. 이번 센터 설립으로 푸드머스는 GAP 농산물 매출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88억원·2900톤 규모에서 올해 130억원·4300톤 규모로 확대된다.
 
류영기 푸드머스 마케팅본부장은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전 전달하기 위해서는 생산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유통 단계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안전한 GAP 농산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GAP 농산물 매입량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드머스는 농식품부와 ‘GAP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5월·12월에는 GAP 농산물 인지도를 높이는 ‘GAP 바로알기 캠페인’도 공동 진행했다.
 
[이슬비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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