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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품 ‘심각’…한국 거래소 국제시세 제외

코인마켓캡, 빗썸·코인원·코빗 등 3개 거래소 ‘미포함’…“가격 일탈 심해”

이기욱기자(gw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1-09 13: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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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오프라인거래소 ⓒ스카이데일리
 
한국의 일부 가상화폐 거래소가 가상화폐 국제시세 집계에서 제외됐다.
 
8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은 “가상화폐 가격 산정에서 일부 한국의 거래소를 제외했다”고 밝혔다. 다른 나라와 달리 가격일탈이 심하며 매매거래가 제한돼 있는 것이 그 이유다.
 
코인마켓캡은 전 세계 7600여개 거래소에서 1336개 가상화폐의 가격을 협정 세계시(UTC) 기준으로 집계한다. 이번에 제외된 한국 거래소는 빗썸, 코인원, 코빗 등 3곳이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가상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4시간동안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1000억달러(약 107조원)이 증발했으며 가상화폐 시가총액 순위에도 큰 변동이 생겼다.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2550억달러(약 272조원) 수준으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지만 2위와 3위는 하루 동안 순위가 뒤집혔다. 시총 규모 2위를 기록 중이던 리플은 하루 동안 가격이 26% 하락하며 960억달러(약 102조원) 규모로 떨어졌고 이더리움(1090억달러· 약 116조원)에 2위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외에도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도 각각 18%, 12%의 높은 하락율을 보였다. 상위 40개 가상화폐 중 총 31개의 가격이 하락했다.
 
[이기욱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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