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농식품부, AI 방역소홀 ‘다솔’ 수사 의뢰

차량 3대, 12월 이후 운행 기록 無…GPS 미가동 의혹

제갈민기자(mjegal@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1-12 12:43:04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농림축산식품부[사진=스카이데일리DB]
 
농림축산식품부는 역학조사 중간결과, 고병원성 AI 발생 축산계열화사업자 ‘다솔’의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돼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12일 오전에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위치추적장치(GPS)가 장착돼 있는 ‘다솔’ 소속의 컨설팅 차량 4대 중 3대가 지난 해 12월 이후 운행 기록이 전혀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차량은 방역교육이나 사육지도·점검을 위해 계열 농가를 수시로 출입하고 있어 AI 발생 시 오염원을 퍼뜨릴 위험이 크다는 것이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현행법상 축산 관련 모든 차량은 반드시 GPS를 등록하고 항상 가동해야하며, 위반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계열화 사업자의 방역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AI 항원이 발견된 계열사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발령, 소속농가 일제 AI 검사 및 정부합동점검반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자체, 생산자단체 및 계열화사업자에 대해 관련 차량의 GPS 운영 점검 및 소속농가 출입금지, 소독실태 점검 등을 당부했다.
 
[제갈민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심리상담은 치료가 아닌 스트레스 해소 과정이죠”
상담사자격증 스터디에서 협동조합 발전…“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