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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4주 앞…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기념식

버스·철도 연계 편의성 제고, 혼선·오도착 방지 위한 홍보 및 안내 총력

배수람기자(bae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1-12 14: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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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 3층 탑승동 [사진=뉴시스]
 
국토교통부(이하·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18일로 예정된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개장을 기념해 축하 행사를 가진다.
 
12일 국토부는 이날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출국 층에서 제2 여객터미널 그랜드 오프닝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약 4주 앞둔 가운데 우리나라 중추공항인 인천공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세계를 열다, 사람을 잇다”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비록해 대사관 등 주한사절단, 국회의원, 국내·외 공항관계자,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김연아·송중기), 3단계 건설 유공자, 공항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제2 여객터미널은 체크인·보안검색·세관검사·검역·탑승 등 출입국 절차가 제1 여객터미널과 별도로 운영된다. 제2 여객터미널이 개장되면 연간 여객 7200만명과 화물 500만 톤을 운송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제2 여객터미널은 버스·철도가 통합된 제2 교통센터를 통해 대중교통과의 접근성을 높였다. 오는 13일부터는 공항철도와 KTX가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연장 운행된다.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2터미널역까지는 약 8분이 소요되고 서울역에서는 공항철도 직통 열차 이용 시 51분에 도달할 수 있다.
 
오는 18일 성공적인 개장을 통해 제2 여객터미널은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이 오픈하는 이달 30일 이후 조기 입국하는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에게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게 된다.
 
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개장을 앞두고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개장 당일 차질 없는 서비스를 위해 운영자 훈련·각종 설비 및 시스템 안정화·상업시설 입점준비 등 막바지 운영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용객 혼선과 오도착을 방지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와 안내계획 수립·시행에도 힘을 쏟는 중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제2 여객터미널 개장으로 더 많은 세계를 연결하고 세계허브공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점점 높아지는 항공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유구에 부응해 앞으로도 편리하고 쾌적하며 안전한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수람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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