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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카’ 발동 코스닥…870선 돌파, 2.41% 상승

장 중 한 때 4% 이상 급등…‘셀트리온 3형제’ 동반 급등세 주목

이기욱기자(gw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1-12 17: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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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카이데일리DB]
 
코스닥 시장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등에 따르면 12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11일) 대비 2.41%(20.54p) 상승한 873.0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종가가 870선을 넘은 것은 2002년 4월 이후 약 16년만이다.
 
863.07로 장을 시작한 코스닥 지수는 장중한 때 전날보다 4%가량 상승한 886.65까지 치솟기도 했다. 때문에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하루 동안 개인투자자가 총 52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3억원, 374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지수 급등은 의약품 관련주 강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의약품 관련주는 총 4.5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장주로 불리는 셀트리온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은 11.24%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2등주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15.16%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셀트리온제약도 29.90%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51p(0.34%) 오른 2,496.42%로 장을 마감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0.08% 하락하며 5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현대차(-0.65%)와 NAVER(-0.87%) 역시 주가가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기욱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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