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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한일의회 미래대화서 양국 의회 협력 강조

오오시마 토다모리 등 日 의원 9명 참석…한반도 평화 협력 방안 모색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2-12 1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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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한일의회 미래대화 [사진=국회]
 
정세균 국회의장이 ‘제2회 한일의회 미래대화’에 참석해 양국 의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12일 제2회 한일국회 미래대화가 서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10명의 의원이 참석했으며 일본 측은 오오시마 토다모리 중의원 의장 등 9명의 의장이 참석했다.
 
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016년에 개최된 한일의회 미래대화에서는 안보협력과 저출산·고령화라는 양국간 공통과제 해법을 모색했다”며 “이번에는 한반도 평화와 문화관광 등 한일 인적교류 활성화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고 전했다.
 
이어 정 의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막혀 있던 남북 간 대화의 물꼬는 텄지만 본질적인 위기는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며 “양국 의회가 두 번째 미래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 불행했던 과거사 문제는 빠르게 진전돼온 양국관계를 감속시키는 브레이크로 작용하고 있다”며 “다행이 새 정부 출범 이후 한일 정상회담이 수차례 성사됐으며 이는 의회 외요를 통해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토다모리 의장은 “한일관계는 가장 전략적인 이해관계로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다”며 “위안부 문제, 북한문제, 방위문제 등에 대해서도 기탄없이 미래지향적인 대화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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