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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철밥통 국회의원에게 최저시급을”

新신문고 된 청와대청원…국회의원 임금 최저시급 책정 요구 참여인원 22만명 돌파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2-12 18: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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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쳐화면]
 
국회의원 최저시급 청원 참여 인원이 20만명을 넘어서며 청와대의 공식답변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청원은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답변해야 할 13번째 국민청원이 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재된 ‘국회의원 급여를 최저시급으로 책정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에 참여한 인원이 12일 오전 기준 22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15일 해당 청원글을 올린 이는 “최저 시급 인상 반대하던 의원들 (급여)부터 최저 시급으로 책정해주시고 최저시급으로 일하는 노동자들처럼 점심식사비도 3500원으로 지급해달라”고 청원했다.
 
이어 “나랏일을 제대로 하고 국민들에게 인정받을 때마다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급여체계를)바꿔 달라”며 “철밥통 그들도 최저 시급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된 배경으로는 바로 국회의원의 높은 연봉이 지목된다. 2016년 국회사무처가 발간한 ‘제20대 국회 종합안내서’에 따르면 국회의원 1명에게 지급되는 연봉은 상여급 포함 약 1억3796만원(월평균 약 1149만원)이다.
 
한편 청와대는 한 달 안에 20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청원에 대해 유관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관계부처 장관이 답변하겠다는 기준을 세웠다. 이 밖에도 현재 20만명 이상이 참여한 청원은 나경원 의원의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 파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집행유예 판결 판사에 대한 특별감사, 교통사고 가해자 처벌 및 도로교통법 개정 요구 등 3건이 있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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