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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해제 불광2동, 서울시 도시재생 첫발

주민 136명 주도,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사업비 100억원 지원

배수람기자(bae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2-13 1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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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광2동 '향림 도시재생계획단' 발대식 [사진=서울시]
 
재건축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불광2동 일대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된다.
 
13일 서울시는 시비 90억원과 구비 1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불광2동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022년까지 진행된다.
 
불광2동은 전체 건축물 80% 이상이 지은 지 20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이다. 그러나 인근데 5개의 초중고교가 몰려 있어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이뤄질 경우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불광2동 도시재생은 136명으로 구성된 주민 협의체 ‘향림 도시재생계획단’이 주도한다. 이들은 내달 말까지 워크숍을 통해 권역별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2월 2단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총 17곳을 발표했다. 선정된 곳은 수유1동·창3동·난곡·난향동 등 6개 지역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곳은 불광2동이 처음이다.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은 인구 감소·고령화 등으로 쇠락했으나 잠재력을 가진 재정비 축진지구와 재건축 정비 해제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는 불광2동 도시재생 사업으노 공동체 회복, 생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동네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배수람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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