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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보다 무서운 스미싱 주의보…설 명절 활기

‘설날덕담’, ‘택배배송’ 키워드 포함 문자메시지 URL 클릭 조심…소액결제 피해 위험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2-13 1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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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후후앤컴퍼니]
 
설 명절을 맞아 스미싱 주의보가 발령됐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다.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돼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액결제 피해 발생 또는 개인·금융정보 탈취하는 수법이다.
 
스팸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를 운영하는 후후앤컴퍼니는 13일 올 설에는 ‘택배배송’, ‘설날덕담’ 등의 키워드가 포함된 스미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미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법을 소개했다.
 
후후앤컴퍼니에 따르면 특히 명절 연휴 발생하는 스미싱 유형으로는 명절 전후에 급증하는 택배 등을 위장한 ‘택배 배송조회’, ‘택배 접수확인’ 등 택배 업체 사칭 문자 유형이 가장 많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사람들이 문자를 통해 명절 인사를 전한다는 점을 악용해 ‘새해인사’와 같은 문구로 사용자를 속이는 문자를 전송해 악성 인터넷주소 클릭을 유도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자들은 스미싱은 문자에 포함된 URL을 통해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악성코드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금전적인 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URL은 절대 클릭하지 않는 습관이 필요하다. 스마트폰 설정 메뉴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하지 않기’를 설정하는 등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고 만일을 대비하여 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해 소액결제 금액 한도를 낮추거나 차단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스미싱 탐지기능이 탑재돼 있는 후후와 같은 스팸차단 앱을 설치해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후후가 설치된 휴대폰에 URL이 포함된 문자가 오면 후후 문자 알림창에 'URL 스미싱 탐지’ 버튼이 뜨고 해당 버튼을 터치하면 위험·의심·안전 3단계로 경고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사업협력을 통해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문자 URL에 대해 정밀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미싱 확인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황문성 후후앤컴퍼니 플랫폼사업팀장은 “스미싱은 URL 클릭만으로도 소액결제가 이루어지는 등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모르는 문자에 대해서는 항상 의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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