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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설맞아 탈북청소년과 온정 나눠

보안협력위원회, 반석학교 기숙사 방문…간담회개최 및 생필품 제공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2-13 16: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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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석학교 간담회 [사진=한국유나이티드]
 
강남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 전무)가 설을 맞이해 탈북청소년과 온정을 나눴다.
 
박근주 강남경찰서장과 보안협력위원들은 13일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반석학교의 학생기숙사를 찾아 생활환경을 파악하고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으며 생필품도 제공했다.
 
김영성 보안협력위원은 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무사히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세탁기, 압력밥솥, 청소기 등을 기증했다. 이어 설 명절을 맞이해 새배 방법을 실습했으며 서로 덕담과 새뱃돈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에는 보안협력위원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협력해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북한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탈북청소년들의 대학 진학을 돕는 사업 등을 진행했다.
 
한편 강남경찰서와 보안협렵위원회는 10여년간 탈북청소년 기숙학생들을 후원해왔다. 이들은 탈북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으며 간담회, 기숙사 시설개선, 장학금 후원, 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탈북청소년의 꿈을 이룰 수 있게끔 돕고 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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