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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다채로운 문화행사 마련

시내 곳곳서 세시풍속·전통문화 체험 특별프로그램 운영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2-13 2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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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사박물관 투호던지기 [사진=서울시]
 
설 연휴에 서울에서 머무르는 시민들과 서울을 찾은 역귀성객들을 위한 설 맞이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서울시는 설을 맞아 주요 문화시설에서 명절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시내 주요 문화시설에서 열리는 설 맞이 프로그램으로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설맞이 한마당’, 한성백제박물관의 ‘설날 박물관 큰잔치’, 남산골한옥마을의 ‘설의 과거와 현재’,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설:놀음’, 운현궁의 ‘무술년 만복운흥 설날 잔치’, 시민청의 ‘무술년 설맞이 기념행사’ 등이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17일 정오부터 4시까지 ‘설맞이 한마당’을 통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운영한다. 공연마당에서는 택견·전통연희극 등 전통민속공연과 평양예술단 북한민속공연 등을 진행된다. 놀이마당에서는 윷점보기, 널뛰기,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 8종과 황금개와 사진찍기 등이 마련됐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흥겨운 풍물놀이를 만날 수 있다. 또 백제문양 윷과 윷판 만들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도 즐겨볼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도 잊혀져가는 설 명절의 전통을 만날 수 있는 ‘설의 과거와 현재’ 행사가 열린다. 연 날리기, 활쏘기, 한복쿠키 만들기 등 전통을 주제로 한 체험과 현대인이 즐기고 싶은 명절놀이를 주제로 모션인식게임, 영상편지쓰기 등 현대적인 놀이가 진행된다.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들도 펼쳐진다.
 
흥선대원군의 정치활동 근거지이자 서울시 사적 제257호인 ‘운현궁’에서는 ‘무술년 만복운흥 설날 잔치’가 열린다.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이 펼쳐지는 공연마당, 떡매치기 체험과 떡국나눔이 진행되는 나눔마당, 윷점보기·소원지 쓰기·부적찍기 등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운수대통마당등이 열린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올해도 설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에서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문화행사와 함께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엽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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