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로저 마틴의 ‘디자인 씽킹 바이블’

[신간]혁신적 비지니스, 새로운 생각서 나온다

누구나 새로운 아이디어 창조할 수 있도록 디자인적 사고방식 키워야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2-13 21:39:2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로저 마틴, 디자인 씽킹 바이블, 2만5000원, 유엑스리뷰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은 치열해지고 기술을 복잡해진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같은 현상을 더욱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의 저자인 로저 마틴 토론토 대학교 교수는 디자인적 사고 이른바 ‘디자인 씽킹’만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경영자와 조직 구성원들이 모두 디자이너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류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문제를 찾아 탐구하며 기존의 해결 방법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킨다. 그들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가진 지식을 개발한다. 그렇게 한 단계씩 진화하며 더욱 강력해진 지식을 응용해 독창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이를 통해서 경쟁 우위에 설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 씽킹은 분야와 상관없이 모든 영역에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무기로 볼 수 있다.
 
저자는 디자인 씽킹의 힘은 이미 여러 글로벌 기업들의 시도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구글, IDEO, P&G, IBM, 스탠포드대학교는 디자인 씽킹을 미래를 대비하는 최고의 조직적 전략으로 여기고 있다. 전 구성원들에게 디자이너의 DNA를 주입하기 위한 체계적 디자인 씽킹 시스템을 구축했고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디자인 씽킹이 인간의 잠재적 능력과 디자인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기술’이자 모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본질적인 ‘프로세스’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실제로 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병원, 심지어 학교에서도 디자인 씽킹 교육을 받는다. 수 많은 조직들이 디자인 씽킹을 도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디자인 씽킹의 균형 잡힌 사고와 문제해결 프로세스가 고도로 다양화되고 복합적으로 변해가는 비즈니스의 문제들을 대처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디자인 씽킹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디자인 전공자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디자인 씽킹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풍부한 사례들로 설명을 하고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만 잘 숙지하고 일상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한다면 세계 초일류 기업의 ‘디자인 씽커들’처럼 여러분도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디자인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한다. 
 
[이경엽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주머니 가벼운 청년들 우리가 부자 만들어주죠”
강의·토론·소모임 통해 청년 금융관 확립 기여...

미세먼지 (2018-08-16 01:30 기준)

  • 서울
  •  
(좋음 : 18)
  • 부산
  •  
(좋음 : 20)
  • 대구
  •  
(최고 : 7)
  • 인천
  •  
(좋음 : 21)
  • 광주
  •  
(좋음 : 23)
  • 대전
  •  
(최고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