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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넘어 헬스케어…IT강자 애플의 새도전

팀 쿡 “의료·보건 사업 진출 계획”…개인 의료기록 아이폰에 담길 수도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2-14 18: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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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맨해튼 애플 스토어 [사진=스카이데일리DB]
 
아이폰으로 유명한 글로벌 IT기업 애플이 의료·보건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버티노에서 열린 애플 연례 주주총회에서 건강 애플리케이션이나 애플워치 만보기 기능 등 단순 건강관리를 넘어선 의료·보건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쿡은 “애플이 의료분야에서 보다 소비자 친화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대단한 입지(great position)’를 지니고 있다”며 “더 많은 시간을 헬스케어 산업에 할애하며 의료사업 분야에 공헌할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감을 느끼고 있으며, 애플이 이 분야에서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연방 규제당국과의 협의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쿡은 “정부가 애플의 제안들을 수용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개인 의료기록을 아이폰으로 옮겨 놓는 프로그램도 언급됐다.
 
미국 CNBC는 애플 측이 현재까지 10여개의 병원만이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향후 미국의 전체 건강의료 시스템이 이 프로그램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는 구상을 지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최근 개인의 의료기록을 병원으로부터 받아 저장할 수 있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아직은 베타버전으로 수십 개 병원만 등록된 정도지만, 애플은 이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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