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주 
)
삼성생명은 헌혈증 10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전국 임직원 및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96년부터 헌혈증을 모아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헌혈 뱅크’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절기 헌혈수급의 어려움 해소와 임직원 및 컨설턴트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만들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헌혈은 사랑을 전하는 보험의 가치에 부합하는 숭고한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삼성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수민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대하역사소설 ‘우리나라 삼국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