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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주변 역사문화답사’ 신청 접수

추첨 통해 참가자 50명 선정, 역사학자와 함께 현장강의 진행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3-11 2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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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사문화답사 [사진=서울시]
 
서울의 역사에 대해서 상세히 알고 싶어 하는 서울 시민을 위한 현장 답사 교실이 열린다.
 
서울시 산하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의 역사문화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위해 ‘서울역사문화답사’의 운영 일정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서울역사문화답사의 대상지는 한강 유역이다. 작년에는 아차산부터 불암산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외사산을 답사했다. 올해는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과 그 주변을 답사해 서울에서 한강이 차지하고 있는 역할과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갖는다.
 
첫 걸음은 강동구와 송파구의 한성백제유적에서부터 시작한다. 오는 24일 암사동 선사유적과 송파구의 풍납토성, 몽촌토성, 백제고분군의 답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월까지 총 7차례 한강과 그 주변을 답사할 예정이다.
 
답사에서의 현장강의는 고대·중세·근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진행한다. 그들과 한강과 그 주변 유적을 걸으며,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는 8시간 정도 도보 및 산행에 무리가 없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물, 도시락, 모자 등 답사에 필요한 개인 용품을 준비해 참가 신청을 하면 매회 50명씩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김우철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지난 2016년부터 서울의 내사산, 서울의 외사산을 답사했다”며 “올해는 한강 유역을 답사하는 등 오는 2025년까지 서울 전 지역을 구역화해서 답사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경엽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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