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김동연 장관 만날 3번째 재벌…SK 최태원 회장

오는 14일 서린동 그룹 본사에서 면담…투자계획 밝힐 수도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3-12 15:28:5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하는 최태원 SK회장 [사진=뉴시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세 번째 대기업 소통 대상으로 최태원 SK회장이 지목됐다.
 
12일 관렵업계에 따르면 김 부총리가 오는 14일 서린동 SK그룹 본사를 방문해 최 회장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조대식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및 주요 계열사 핵심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김 부총리는 최 회장의 면담을 통해 세 번째 대기업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김 부총리는 지난해 12월 구본준 LG 부회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지난 1월 정의선 현대자동차(이하·현대차) 부회장과 만났다.
 
이번 면담에서는 일자리 창출 방안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SK그룹의 투자 계획도 발표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LG와 현대차는 김 부총리와의 면담 후 각각 올해 15조, 5년간 23조원의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최 회장은 ‘딥체인지’를 강조하며 올해 초 16개 계열사에 사회적 가치 전담기구를 신설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실패도 자산되는 청년위한 창업환경 만들어요”
스타트업 5년만 10개 중 8개 실패…“양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