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회수명령 ‘퍼실’ 정품 아닌 병행수입 일부 제품

헨켈홈케어코리아 측 “정품 퍼실 이상 없다”…회수조치 병행수입 판매자 뉴스토아 몫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3-12 19:50:01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헨켈홈케어코리아]
  
환경부 회수 명령을 받은 세탁세제 ‘퍼실 겔 컬러’의 공식 제조 및 수입·판매처 헨켈홈케어가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헨켈홈케어코리아는 12일 환경부의 안전·표시기준의 준수 여부 조사에서 자가조사 미이행으로 회수조치를 받은 ‘퍼실 겔 컬러’ 제품은 헨켈홈케어코리아에서 공식 제조 및 수입·판매하는 정품이 아니라고 밝혔다.
 
자가조사 미이행으로 환경부로부터 회수조치를 받은 제품은 ㈜뉴스토아에서 병행 수입한 일부 제품으로 헨켈홈케어코리아가 공식 판매하는 정품과 전혀 다른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입장이다.
 
회사 측은 퍼실 정품은 홈쇼핑과 대형 할인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 소매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패키지 후면에 판매자 정보(헨켈홈케어코리아(유)를 통해 이번 제재를 받은 제품과 구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헨켈홈케어코리아 관계자는 “헨켈홈케어코리아의 정품은 자가검사 등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으로 환경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회수된 제품은 헨켈코리아의 정품이 아니다”며 “이번 회수 조치는 병행수입 제품에 해당하는 것으로 관련 문의사항은 병행수입 판매자(뉴스토아)를 통해 하면 된다”고 밝히며 이번 논란과 선을 그었다.
 
앞서 환경부는 ㈜뉴스토아에서 수입한 ‘퍼실 겔 컬러’ 제품이 출시 전에 반드시 받아야 하는 자가검사를 받지 않아 회수명령을 내렸다. 피죤 등 유해물질 함유 제품과 동시에 발표된데다 수입처가 여러 곳이다보니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해당 제품의 유해성 여부에 대한 혼란이 있었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실패도 자산되는 청년위한 창업환경 만들어요”
스타트업 5년만 10개 중 8개 실패…“양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