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LG전자, AI 장착 올레드TV 매출비중 늘린다

美 베스트바이 매장 500여곳 체험존 마련…올해 올레드 TV 매출비중 20% 확대 목표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4-15 19:27:21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LG전자]
 
LG전자의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의 판매가 개시됐다.
 
LG전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2018년형 올레드 TV 신제품 판매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LG전자는 올레드 TV 출시와 함께 미국 전역 500여개 베스트바이 매장에 올레드 체험존을 새롭게 꾸몄다. 새롭게 꾸며진 올레드 체험존은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으로 더욱 개선된 올레드 TV의 화질을 소비자들이 직접 느끼게 해준다.
 
LG전자는 본격적인 올레드 TV 글로벌 판매를 앞두고 신제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 이탈리아 밀라노, 오스트리아 빈, 콜롬비아 보고타 등 주요지역에서 거래선과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형 LG TV 신제품을 발표했다.
 
올레드 TV 글로벌 시장규모는 지난해 160만대에서 올해 250만대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LG전자는 인공지능을 앞세워 리더십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LG TV 매출 가운데 올레드 TV의 매출비중도 지난해 15% 수준에서 올해는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올레드 TV 주요모델에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을 장착해 보다 완벽한 올레드 화질을 제공한다. 알파9은 입력 영상을 분석해 4단계로 노이즈를 제거해준다. 또, 사물과 배경을 분리한 후 각각 최적의 명암비와 채도를 찾아 더욱 입체적인 영상을 만들어 준다. 정확한 색상을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색좌표의 기준색상을 일반 TV 대비 7배 이상 촘촘하게 나눠 더욱 정확하고 생생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TV에서 검색하거나 설정을 변경할 때 여러 차례 버튼을 눌러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LG 인공지능 TV는 매직리모컨의 마이크 표시 버튼을 누른 뒤 명령하면 된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동화가 번뜩이게 한 낭독이 아이들과 맺어줬죠”
듣는 이야기 뇌리에 더욱 남아…시각장애아동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