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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삼성맨 필수코스 GSAT 7개 지역 실시

‘상식’ 빠진 첫 시험…상반기 채용규모 지난해 비슷한 수준 전망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4-15 19: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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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삼성그룹의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가 치러졌다.
 
15일 오전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해외 2개 지역을 포함, 총 7개 지역에서 GSAT가 진행됐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2월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그룹 공채를 폐지하고 계열사별 선발로 전환했다.
 
다만 평가의 적절한 난이도와 문항의 보안 유지를 위해 GSAT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계열사별로 선발 전형을 제각각 진행하되 GSAT는 그룹 전체적으로 같이 본다. 문제는 5지선다형으로 출제되는데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의 4개 영역에서 총 110문항이 출제된다.
 
올해부터는 ‘상식’이 폐지되면서 시험시간은 기존 140분에서 115분으로 25분 줄었다. 이공계 출신 응시자의 경우 평소 상식 문제 준비가 부족해 애를 먹었는데 이번 GSAT에서는 상식 폐지로 덕을 봤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GSAT를 통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를 비롯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기획, 호텔신라,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섬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전기, 삼성SDS, 에스원 등 15개 삼성 계열사다.
 
삼성은 G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계열사별로 임원면접, 직무역량면접, 창의성 면접을 실시한 뒤 5∼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의 올 상반기 채용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삼성 전체 채용규모는 약 1만4000여명이었으며, 상반기 대졸 공채는 4000명 가량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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