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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3월 고용부진, 최저임금인상 탓 아냐”

조선·자동차 업종 구조조조 등 원인…일자리대책·추경 등 실업률 낮출 것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4-16 13: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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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뉴시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월, 3월 고용부진을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으로 보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김 부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5차 경제장관회의에서 “지난2월과 3월 취업자 수가 10만명대로 둔화하고 특히 청년층 고용이 악화하는 등 고용상황이 좋지 않다”며 “이와 같은 고용부진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한 기저효과와 조선, 자동차 등 업종별 구조조정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총리는 “자영업의 경우 고용원이 없는 숫자는 줄었지만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이 같은 문제가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달 실업률은 4.5%로 나타났다. 이는 3월 기준으로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청년실업률은 11.6%에 육박했다.
 
이에 대해 김 부총리는 “추경안이 빠르게 심의에 들어가 통과돼야 고용문제에 도움이 된다”며 “청년 일자리 대책과 추경을 통한 정책 패키지로 에코세대의 추가실업 14만명을 방지하고 청년실업률을 1%에서 2%포인트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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