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서울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추가공급

무주택 주거부담 경감, 500호 공급…전월세보증금 30% 지원

배수람기자(bae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4-16 16:17:0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SH서울주택도시공사 ⓒ스카이데일리
 
서울시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 덜어주기에 나섰다.
 
16일 서울시는 최근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높은 전세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서민들을 위해 전월세보증금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5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 30%, 최대 45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2년 도입된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지난해 12월말 기준 7253호로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기존 최장 6년이던 지원기간을 10년까지 대폭 연장하고 500호 중 40%에 해당하는 200호를 신혼부부에게 특별 공급된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 이하(신혼부부의 경우 100%)인 가구다. 4~5인 기준 월 평균 수입이 총 409만원 수준이다.
 
소유 부동산은 2억900만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545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이다.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2000만원 이하다. 2인 이상 가구의 경우 최대 3억3000만원 이하 주택이다.
 
해당 주택의 전용면적은 1인 가구 60㎡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85㎡ 이하 규모다.
 
시는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방문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후 소명심사를 거쳐 입주대상자를 선정하고 발표와 동시에 권리분석심사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심사를 모두 거치면 오는 9월 28일까지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 및 모집공고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SH콜센터(1600-3456)에 문의하면 된다.
 
[배수람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바둑의 예술화·대중화 꿈꾸는 미래 주역들이죠”
고리타분하다는 인식 개선 앞장…남녀노소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