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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사퇴요구 봇물…결국 대기발령 조치

경찰조사결과 나오는 대로 조치 예정…한진관광·KAL호텔네트워크 등 계열사 지위 유지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4-16 20: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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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갑질논란에 휩싸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를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업무에서 배제됐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전무가 업무에서 배제되고 본사 대기발령 조치됐다. 대항항공 측은 향후 경찰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회사 차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직함과 일반이사 자리는 유지된다. 정석기업 대표이사 부사장, 한진관광 대표이사, KAL호텔네트워크 각자대표이사, 진에어 부사장 지위에도 변함이 없다.
 
조 전무는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광고 겸 여객마케팅 사업을 담당해왔다. 조 전무는 지난달 16일 광고 관련 회의에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폭언하고 물이 든 컵을 던진 사실이 이달 12일 알려지면서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 직후 조 전무는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사과했지만, 갑질에 대한 추가 폭로와 증언이 쏟아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항공 3개 노조가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고,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는 조 전무의 처벌을 요구하는 글이 100개가 넘게 올라왔다.
 
김진숙 민중당 서울시장 후보 등은 지난 13일 오후 조 전무를 특수폭행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형사3부에 배당했던 조 전무 고발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으로 이송했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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