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10대 건설사 위주 오피스텔 청약 양극화 심화

입지 탄탄, 대형건설사 선호…내달까지 전국 3327실 분양 예정

배수람기자(bae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5-15 15:46:18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스카이데일리
 
내달까지 10대 건설사 오피스텔 분양물량이 3327실 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주요 건설사의 오피스텔 분양 예정물량은 수도권 2883실, 부산 444실 등이다.
 
이달 포스코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SM1, SM3 블록에 ‘송도 더샵 트리플라워’ 710실을 분양한다. 경기 분당 정자동 ‘분당 더샵 파크리버’ 84실 규모도 공급 예정돼 있다.
 
현대건설은 보령제약이 위치해 있던 경기 군포시 금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금정역’ 639실을 분양한다.
 
내달 대우건설은 경기 고양시 원흥지구 상업 1-2블록에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820실, SK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85-38 일대 ‘동래 3차 SK VIEW’ 444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분양한 오피스텔 20곳 중에서 주요 건설사가 공급한 오피스텔 2곳은 모두 순위 내 청약이 마감됐다. 지난달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분양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622실은 평균 10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오피스텔은 청약자 수가 단 한명도 없는 곳이 발생하며 지역별 오피스텔 청약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300실 이상 오피스텔은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됐고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대상지역의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전매가 금지되면서 입지가 탄탄한 곳에 공급되는 대형건설사 위주 오피스텔로 수요가 쏠리는 모습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청약조정지역 등의 오피스텔은 소유권이전 시기까지 전매가 금지되기 때문에 미래가치를 보장할 수 있는 대형건설사가 짓는 입지 좋은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양극화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배수람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숲이 선물한 치유의 행복, 모두와 나눔 꿈꾸죠”
숲의 순기능 알리는 사회적 기업…산림복지 사각...

미세먼지 (2018-10-15 18:00 기준)

  • 서울
  •  
(나쁨 : 73)
  • 부산
  •  
(나쁨 : 61)
  • 대구
  •  
(보통 : 50)
  • 인천
  •  
(상당히 나쁨 : 82)
  • 광주
  •  
(나쁨 : 69)
  • 대전
  •  
(나쁨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