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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성급한 대북원조 경제위기 유발 ‘경고’

북핵포기에 관련국가 감당비용 2조 달러…2100조원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5-15 2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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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은 15일 문재인 정부의 성급한 대북원조는 우리나라 경제를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고실업, 고물가, 고금리 삼중고에 시달리는 현 상황에서 대북원조를 성급하게 추진하면 우리 경제는 쓰러질 것이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미국경제 전문지 포춘이 추산한 북핵포기에 따라 10년동안 관련 국가들이 감당해야할 비용2조 달러로 측정되, 우리나라 돈으로 2100조에 이른다마이클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인의 세금으로는 북한에 일 채 지원할 수 없다고 못 박은 시점에 그 비용은 결국 대한민국이 모두 떠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성급하고 방만한 대북지원이 안살림을 무너뜨리고 나라곳간을 거덜 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며 강조했다 
 
[배태용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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