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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일본, 영원히 정상국가 반열 못 오를 것”

최고위, “日 독도 영유권 주장은 중대 도발행위” 비판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5-16 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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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사진=민주당 제공]
 
추미애 더불어민주당대표는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 한 것과 관련 “일본이 역사와 영토에 대한 잘못된 태도를 견지하는 한 영원히 정상국가의 반열에 오르기 어려울 것이다”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일본 측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권을 침해하려는 중대한 도발행위다”며 “일본이 계속 억지를 부린다면 한일 양국 간 신뢰 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것이며, 미래지향적 우호관계 형성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며 경고했다.
 
또 “정부는 일본 측의 주장에 대해 국가 영토를 수호한다는 단호한 의지로 엄중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주문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15일 발표한 외교청서(일본의 연간 외교정책 보고서)에서 ‘일본해가 국제법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는 주장을 새로 담았다. 또 한일 관계와 관련해 ‘한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 나라’라는 표현을 삭제했다.
 
[김진강 기자 / 판단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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