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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TV토론 잇단 불참… 김경수 “피하지 마라”

MBC경남·JTBC 토론회 무산…“일정 안 맞아서”vs "무엇이 두렵나" 설전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5-16 1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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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지사 선거에 나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 @스카이데일리
  
김태호 경남도지사 자유한국당 후보가 TV토론회에 잇달아 불참하면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측이 “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MBC경남은 지난 24일, JTBC는 28일 경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를 제안했으나 김경수 후보는 참석하기로 한 반면 김태호 후보는 불참을 통보했다. 
 
김경수 후보측 대변인인 제윤경 의원은 16일 “김태호 후보의 TV토론 불참과 기피는 337만 경남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알권리를 차단하는 것이다”며 “경남 경제와 도민의 삶을 회복시킬 수 있는 도지사가 누구인지 검증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는 경남의 새로운 미래를 놓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김태호 후보는 토론을 피하지 말고 정책과 비전으로 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진검승부에 당당히 응하기를 희망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 경남도당도 이날 ‘김태호 후보는 무엇이 두려운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어 “후보 간 토론은 각자의 정책을 비교 검증하고 도민들이 평가할 수 있는 기회이며, 토론회 불참을 이를 박탈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반면 김태호 후보측은 "TV토론 일정이 맞지 않아서 못한 것이지, 토론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또 "후보는 현장을 중시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후보 일정은 현장에서 유권자를 만나는데 맞춰져 있고, 토론보다 많을 사람을 만나는 것이 선거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김진강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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