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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신촌 345세대 일반 분양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까지 15개동…내달 3일 특별공급 예정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6-28 1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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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신촌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1구역에서 힐스테이트 신촌의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신촌은 지하 4에서 지상 최고 20층까지 이뤄진 15개동 아파트로 전용면적은 37~119이며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345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 92% 가량이 85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 분양은 1226세대로 알려졌다.
 
뉴타운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택뿐만 아니라 지역의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가지 확충하는 도시재생정비사업이다. 북아현 뉴타운 또한 대규모 정비 사업을 통해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힐스테이트 신촌은 도심 속에 위치해 교통·교육·문화·쇼핑 등 생활 인프라 시설 이용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췄다는 분석이다. 도심 속 생활 인프라 시설을 편리하게 누리면서도 주거 환경은 오히려 쾌적하다. 우선 단지 주변으로 안산과 서대문독립공원을 비롯해 경희궁과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도 좋는 평가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대역과 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경의중앙선 신촌역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도심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초··고가 도보권에 있고 연세대·서강대·이화여대 등 명문대학교도 반경 1.5km 이내에 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 역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는 ‘2017 대한민국 명품지수 8년 연속1’, 지난해 12월 부동산114‘2017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주거만족도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아파트는 이달 29일 견본주택 문을 연 후, 내달 3일 특별공급, 51순위(서울 1년 이상 거주자), 61순위(서울 1년 미만 거주자·수도권 거주자) 청약을 받는다. 2순위 청약일은 내달 9일이다. 당첨자는 내달 13일에 발표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신촌은 서울 광화문·시청·여의도 등 서울 도심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고 신촌·이대 상권과 접해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 접수가 많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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