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단독기사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롯데면세점, 베트남 나트랑깜란국제공항점 오픈

10년간 7000억 매출 기대…베트남 최대 면세사업자 도약

나수완기자(sw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7-01 17:56:27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장선욱(왼쪽 세번째)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 현지직원들과 나트랑깜란공항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2호점인 나트랑깜란국제공항점을 그랜드 오픈하며 베트남최대면세점으로 도약에 도전한다.
 
롯데면세점은 전달 30일 베트남 나트랑에 위치한 깜란국제공항 신터미널에서 장선욱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나트랑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200만명으로 이 중 중국인이 58.9%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인 27.4%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도 전년대비 20%의 관광객 증가율이 예상되고 있다. 나트랑은 중국·러시아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10년간 7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3년 안에 베트남 최대 규모의 면세사업자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나트랑깜란국제공항점은 지난해 문을 연 다낭공항점에 이은 롯데면세점의 베트남 2호점으로 약 508평(1680㎡) 규모에 화장품·향수·시계·패션·주류·담배 등 전 품목을 취급한다. 공항 내 유일한 면세점 매장으로 출국장과 입국장 면세점 모두 운영한다.
 
롯데면세점 측은 오는 2028년까지 나트랑 깜란국제공항점을 운영하는 동안 약 7000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러시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나트랑의 특성을 고려해 후·설화수 등 국산 화장품 브랜드는 물론 입생로랑·디올·조말론 등 중국인이 선호하는 화장품 매장을 가장 큰 규모로 연다.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는 “나트랑 깜란공항점은 다낭 공항점에 이어 오픈 첫 해 흑자를 기록하는 ‘알짜’ 매장이 되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며 “특히 현지사회공헌에도 많은 힘을 쏟아 베트남에서 사랑받는 면세점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나수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1

  • 감동이예요
    1

  • 후속기사원해요
    1

  • 화나요
    1

  • 슬퍼요
    1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질병 같은 부채에서 해방시켜주는 사람들이죠”
빚에서 빛으로…상담으로 개인별 부채문제 해결...

미세먼지 (2018-11-21 17:30 기준)

  • 서울
  •  
(좋음 : 21)
  • 부산
  •  
(나쁨 : 69)
  • 대구
  •  
(상당히 나쁨 : 92)
  • 인천
  •  
(좋음 : 30)
  • 광주
  •  
(나쁨 : 60)
  • 대전
  •  
(보통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