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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해외홈쇼핑 초청 중소기업 수출상담

다양한 플랫폼 통한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 ‘해외 진출’ 도와

나수완기자(sw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7-03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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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 오쇼핑 부문의 멕시코 법인인 CJ Grand MD가 해외 홈쇼핑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 담당자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CJ ENM]
 
CJ ENM 오쇼핑 부문은 지난 2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해외 홈쇼핑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총 130여개 중소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CJ ENM 오쇼핑 부문은 태국·말레이시아·멕시코 등 6개국의 홈쇼핑 MD 12명이 참여해 중소기업 담당자들과 1:1 상담을 벌였다. MD란 상품을 기획하고 고르는 일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참여 기업들 중 가장 많은 참석 규모로 생활과 주방용품에서부터 패션과 뷰티 상품까지 각 나라별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앞서 CJ ENM 오쇼핑 부문은 다양한 국내 기관들과 공동으로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매년 여러 차례 진행했다.
 
이번 한국무역협회 외에도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부·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과 함께 하는 수출상담회가 예정돼 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전달 국내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말레이시아 홈쇼핑 시장개척단’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KOTRA와 함께 운영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에 18개 중소기업을 파견해 총 801만불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시장개척단 행사를 위해 말레이시아 합작 법인 ‘MPCJ’와 태국 합작 법인 ‘GCJ’ 소속 MD, KOTRA에서 초청한 말레이시아 현지 온·오프라인 바이어 등 총 50여 명의 MD와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 담당자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현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동남아 유통 시장 현황과 국가별 수출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도 가진 바 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올해 하반기에도 중소기업 대상 해외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CJ ENM 오쇼핑 부문 관계자는 “2004년 TV홈쇼핑사 중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한국 상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동남아·중남미 지역까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수출상담회를 통해 CJ ENM 오쇼핑 부문은 TV홈쇼핑 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내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고 전했다.
 
[나수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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