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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피해예방…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도심지 개발 증가·지하시설 노후화로 필요…7개 중점과제 선정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7-10 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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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스카이데일리
 
서울시가 지반 침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하개발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반침하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한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심지 개발이 증가하고 지하시설물 과밀화와 노후화로 인해 각종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하안전에 대한 종합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시는 서울형 지하안전관리 계획을 위한 용역을 시행한다.
 
서울시 지하안전관리계획은 크게 7개 중점과제로 이뤄졌다. △지하안전관리 정책의 기본방향 설정 △지하안전관리 기초현황 분석 △지하시설물 실태점검 △지반침하 중점관리시설과 지역 지정·해제·안전관리 △관계기관간의 상호협력 조치 △지하안전영향평가와 사후지하안전영향조사 △지하터널 등 지하 공간 활용 방안 등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올해 연말까지 확정해 관할 구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관할 구청에서는 시 지하안전관리계획을 반영해 자치구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지하시설물 관리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이외에도 ‘지하안전법’에 따라 올해부터 지하 10m이상에서 20m미만의 굴착공사를 할 경우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20m이상의 굴착공사의 경우엔 평가항목이 강화된 지하안전영향 평가를 의무 시행해야한다. 지반과 지질현황, 지하수 변화에 의한 영향, 지반 안전성 등이 평가항목이다.
 
서울시 배광환 안전총괄관은 “지하를 개발함에 있어 지반의 안전과 관련된 관리체계가 미흡하고 도심지 지반침하 현상이 빈번히 발생됨에 따라 종합적인 지하안전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지하안전관리계획은 안전한 지하개발과 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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