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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만난 文대통령 일자리부탁…채용확대 기대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 준공식서 5분간 접견…文 “韓도 일자리 더 많이 만들어 달라”

유은주기자(dwdwdw0720@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7-10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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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만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현지시간) 인도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남을 가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준공식 직전 이 부회장과 홍현철 삼성전자 서남아담당 부사장을 불러 5분간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인도가 고속 경제성장을 계속하는데 삼성이 큰 역할을 해줘 고맙다”며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 부회장은 “멀리까지 찾아주셔서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삼성그룹의 하반기 채용규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은 각 계열사 이사회가 신규인력 수요에 맞춰 채용 규모를 결정한다.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서만 600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4월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직원 8000여명을 직접 고용한 것처럼 다른 방식의 채용도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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