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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품질검사 사후관리 등 안전관리 강화

‘안전관리 개선 종합대책’ 시행…품질검사 체계 개선 및 위생관리 체계화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7-11 2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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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사진= 스카이데일리 DB]
 
정수기 안전관리가 보다 강화된다.
 
환경부는 11일 정수기 품질검사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를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정수기 안전관리 개선 종합대책’을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품질검사체계 개선, 위생관리 체계 표준화, 소비자 보호 강화 등 3개 분야 8개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환경부는 지난 2016년 7월에 발생한 얼음정수가 ‘니켈 검출’사건 이후 민·관 합동으로 대책반을 꾸려 후보과제를 발굴했으며 연구용역을 비롯한 시민단체, 제조업계 등 관계자의 의견을 거쳐 이번 종합 대책을 최종 확정해됐다.
 
이번 조치를 통해 정수기 품질 검사 체계가 개선되는데, 환경부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을 별도로 설립해 정수기 품질검사를 수행다고 밝혔다.
 
또한 정수기 위생관리 체계가 표준화된다. 그간 제조업체는 필터교환주기를 임의로 실험한 결과를 활용해 제품에 표시했는데, 앞으로는 개별 필터별로 표준교환주기 산정법에 따라 표시해야 한다.
 
이 밖에도 소비자의 자가관리 수요와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소비자 보호에 관한 규정도 강화된다.
 
박용규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은 “이번 ‘정수기 안전관리 개선 종합대책’을 통해 정수기 위생안전이 강화되어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정수기를 사용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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