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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세계 초고층 빌딩에 ‘엑소' 등장

왕가가 아닌 인물 최초로 부르즈 칼리파 LED쇼 진행

도유리기자(urdo@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7-11 2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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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사진 = 뉴시스]
 
인기 아이돌 엑소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세계 초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에 등장한다.
 
부르즈 칼라파 측은 10일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14일 오후 8시 10분 엑소의 초대형 LED쇼가 3분간 열린다고 발표하면서 엑소 멤버의 얼굴이 담긴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부르즈 칼라파는 높이가 829m에 총 160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외벽 전체는 소형 LED가 달려있다. 이를 통해 매일 저녁 빌딩 외벽에 각종 동영상과 그림, 글씨를 생동감 넘치게 구현한다.
 
빌딩 외벽에 LED로 얼굴이 구현된 인물은 UAE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지역 군주국의 왕가로 제한적이었으며, 왕가가 아닌 인물은 엑소가 처음이라 더욱 주목된다.
 
더불어 두바이 분수에서는 올해 1월부터 엑소의 히트곡 ‘파워’을 주제로 한 분수쇼가 열렸다. 한국 대중가수의 음악이 두바이 분수쇼의 주제곡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보통 조용한 노래로만 채워지는 라마다 기간 분수쇼에 이례적으로 한국 가수 엑소의 ‘파워’가 흘러나오자 현장에 있던 한국 여행객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유럽, 두바이 등지의 여행객들 반응이 뜨거웠다.
 
이외에도 엑소는 4월 6일 두바이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VI'콘서트에 참여해 공연 한 적도 있다.
 
[도유리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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