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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PB상품 내세워 몽골 시장공략 가속

인테리어 소품·가정간편식·패션잡화까지 카테고리 다양화 추진

나수완기자(sw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7-17 14: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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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울란바토르 국영 백화점 롯데마트 PB 상품 판매 모습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가 대표 브랜드자체상품을 내세워 몽골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 유통업체에 오는 18일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자체상품인 ‘룸바이’ 상품 총 25개 품목을 수출할 예정이라 17일 밝혔다. 이어 오는 7월말에는 신선식품·가정간편식(HMR)과 의류 등 패션잡화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본격적으로 몽골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해외 국가로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베트남·인도네시아·몽골 등으로 눈을 돌려왔다. 그 중 몽골은 한류 열풍으로 한국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시장으로 잘 알려져 있어 현지 유통업체를 통한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롯데마트는 지난 5월초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 유통업체에 섬유유연제 등 브랜드자체상품 일부를 테스트하기 위해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약20개 품목의 수출을 시작으로 몽골 진출의 물고를 텄다.
 
지난 5월 중순부터 국영백화점과 하이퍼마켓 3개점에서 테스트 판매를 시작한 지 약 한달만에 판매 점포를 8개 매장으로 확대할 정도로 현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후 롯데마트는 몽골 유통그룹인 노민 홀딩스와 지난 7월 5일 향후 10년간 연간 미화 300만 달러 이상의 브랜드자체상품 공급 및 판매에 대한 독점적 유통업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10년간 연간 300만달러 이상 업무협약을 맺은 노민홀딩스는 1992년 설립된 현지 업체로 유통·금융·건설·제조·자동차판매 등 사업을 하고 있다. 로레알·망고·테라노바 등 글로벌 브랜드의 몽골 현지 프랜차이즈 사업권도 보유하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온리프라이스, 요리하다 등 롯데마트 대표 브랜드자체상품들은 대부분이 중소기업과 협업하여 만들어진 상품이다”며 “몽골에 브랜드자체상품 수출을 계기로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더욱 확대해 몽골 시장 판로개척과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수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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