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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 논문표절 ‘사실왜곡’

표절률 14% 불과해…일부분 부적절 부분은 기술적 지식 결함 때문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8-08 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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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관련 전체회의 앞서 황주홍 위원장 등 의원들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뉴시스]
 
이개호 농림식품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이 후보자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이 후보자는 8일 자신의 석사논문의 일부가 표절했다는 의혹에 해당 논문은 전체적으로 본인이 실제 경험한 지역축제를 바탕으로 저출한 독창적인 논문이다고 해명했다.
 
특히 논문의 핵심부분인 사례 결론은 순수하게 창작한 것이며, 국내에서 검증된 검색 프로그램(카피킬러)를 활용해 조사한 결과 표절률 14%로 표절로 간주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다만 이 후보자는 이론연구 등 일부분에 있어서는 적절하게 처리되지 못한 곳이 있음을 인정하며 이는 논문작성에 관한 기술적 지식이 부족에 따른 결과임을 밝혔다.
 
또한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학력사항에 석사학위를 미기재 한 것에 관련해서는 본인은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학력사항에 석사학위 취득 사실을 기재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이유에 대해서는 동 석사학위는 특수대학원 야간과정이어서 대외에 공개할 큰 경력으로 생각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학위를 받는 문화산업학 분야가 본인이 주요한 관심분야가 아니고 공직생활 중 업무 관력성이 적어 대외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배태용 기자 / 생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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