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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ATW 선정 세계 최고 실적 항공사

5억5000달러 당기순손실서 지난해 8억5000달러 당기순이익

남승진기자(nnssjj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8-08 18: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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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미국의 세계적 권위의 항공월간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이하·ATW)로부터 올해 세계 최고 실적을 낸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달 발간된 ATW의 ‘2018년 세계 항공사 리포트에서 전년 대비 최고 당기순이익을 낸 항공사 1위로 뽑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6년 5억5000여달러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8억5000여달러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이하·JV)로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양사는 JV를 통해 태평양 노선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내년 4월 인천~미국 보스턴 노선을 취항하기로 했으며 델타항공도 같은 달 인천~미국 미네아폴리스 노선을 취항하기로 했다.
 
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으로 더 빠르고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새로운 환승수요도 기대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내년 창사 50주년을 앞두고 질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이를 위한 전략적 사고방식의 변화를 통해 세계 항공업계 선도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승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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