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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수하물 분실사고 발생률 0.041% 1위

5년간 457건 중 약 90건…6개 저비용항공사, 전체 분실 중 약 60%

남승진기자(nnssjj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8-09 22: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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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0.041%의 수하물 분실사고 발생률을 기록해 국내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항공사별 승객 화물 분실사고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발생한 수하물 분실사고는 총 457건으로 집계됐다.
 
분실 건수를 국외·국내 총 운항 횟수로 나눈 분실 사고 발생률은 제주항공이 0.041%로 2개 대형 항공사와 6개 저비용항공사(이하·LCC)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진에어 0.036% △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0.034% △아시아나항공 0.025% △에어부산 0.019% 대한항공 0.007% 등이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 LCC들의 분실 건수와 분실 사고 발생률이 높았다. LCC의 분실 사고 건수는 총263건으로 전체 분실 건수 중 58%를 차지했고 사고 발생률도 0.033%로 대형 항공사 발생률 0.014%의 3배에 가까웠다.
 
발생 건수만 놓고 보면 아시아나항공이 13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항공 89건 △진에어 56건 △대한항공 55건 △이스타항공 43건 △티웨이항공 42건 △에어부산 33건 등 순으로 사고 발생이 잦았다.
 
김 의원은 “수하물 분실 사고는 승객에게 큰 불편함과 실망감을 안겨주는 후진적 사고다”며 “수하물 분실 최소화를 위한 항공사의 각별한 노력과 시스템 정비가 필요하고 분실 발생 시 적절한 보상을 통해 승객 피해를 조기에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승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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