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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지역 추가 예고 불구…서울 아파트값 ‘훨훨’

용산과 여의도 이어 서울 전역 확산…6주째 상승폭 확대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8-10 2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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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부동산 중개사무소 현장단속에 이어 투기지역 추가 지정 등의 예고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값은 6주째 상승폭이 확대됐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값은 0.12% 올라 지난주(0.11%)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최근 오름세를 주도했던 여의도·용산·강남권에 이어 非투기지역인 △은평 △관악 △중구 △금천 △성북 △동작 등 서울 전 지역이 골고루 올라 전체 상승폭에 영향을 끼쳤다. 서울 재건축시장도 거래가 뜸한 가운데 호가가 오르면서 4주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 △은평(0.28%) △양천(0.25%) △강동(0.22%) △관악(0.19%) △중구(0.19%) △금천(0.17%) △마포(0.16%) △강서(0.15%) △성북(0.15%) △용산(0.15%) △동작(0.13%) 등이 올랐다.
 
은평은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착공과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녹번동 ‘현대2차’, 진관동 ‘은평뉴타운상림2단지롯데캐슬’, ‘은평뉴타운우물골위브’ 등이 5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증가했다.
 
양천구는 거래가 뜸한 가운데 호가가 오르면서 목동 ‘목동신시가지5단지’와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2단지(저층), ’목동신시가지9단지‘ 등이 250~2000만원 상승했다. 강동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역시 거래로 이어지지는 않은 가운데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리면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이 밖에 신도시는 일산과 동탄에서 저가 매물 중심의 거래로 0.02% 올랐고 경기·인천도 일부 실수요자가 거래에 나서면서 0.04%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2% 올라 지난주와 비슷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2%, 0.01%씩 떨어졌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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