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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는

‘협상’, ‘안시성’, ‘명당’ 등 3편의 영화 9월 19일 동시 개봉

도유리기자(urdo@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8-20 18: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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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협상' 포스터 [사진 = 영화 포토갤러리 캡처]
 
영화 ‘협상’, ‘안시성’, ‘명당’이 추석 극장가 관객들을 잡기위해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찾아온다. 
 
20일 CJ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출연하는 영화 ‘협상’이 오는 9월 19일 개봉한다고 밝히며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안시성’,‘명당’과 정면 대결에 나설 전망이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이다. 
 
극 중 현빈은 예측 가능한 악역에서 벗어나 색다른 방향으로 접근하는 등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진지한 태도를 드러냈으며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또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존재감을 입증한 손예진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도 관심이 쏠린다. 
 
같은 날 개봉하는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순 제작비만 무려 180억 원, 총제작비가 215억 원에 달하는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주인공인 안시성의 성추 양만춘을 조인성이 연기하고, 남주혁·엄태구·설현 등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이 관객의 마음을 끈다. 특히, 조인성은 영화 ‘쌍화점’(2008) 이후 10년 만에 사극 장르에 도전한다. 
 
‘명당’은 제작사 주피터필름이 ‘관상’과 ‘궁합’에 이어 선보이는 역학 3부작의 완성판이다. 땅의 기운을 점쳐 운명을 바꾸고, 팽팽한 정쟁이 선보여진다는 점에서 전작 '궁합'보다는 1편 '관상'의 분위기에 더 가깝다.  
 
조승우가 땅의 기운을 읽어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 역을, 지성이 몰락한 왕족이지만 땅을 이용해 운명을 뒤집으려는 흥선 역을 맡았다. 남다른 연기력으로 관객을 홀린 두 배우의 시너지가 추석 관객 역시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3편의 기대작이 9월 19일 같은 날 동시 개봉하면서 올해 추석은 어느 해보다 뜨거운 격돌이 예상된다. 또한 현빈, 조인성, 조승우를 비롯한 대형 배우들의 맞대결로도 관심이 집중된다.
 
[도유리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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