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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내년부터 산림분야 인력 양성사업 추진

10일 젊은 산림과학자 포레스톡 개최…산림분야 고급인력 필요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9-11 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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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장과 산림과학기술 분야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청년 과학자와의 만남 ‘젊은 산림과학자와의 포레스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들과 산림과학기술 분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산림과학기술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현 청장은 이날 “산림분야는 매년 고급인력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내년부터 ‘산림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산림과학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한 젊은 과학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산림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산림과학기술 고급인력 수요는 연간 600여명(16년 기준)이나, 석·박사 졸업생은 연간 416명(16년 기준)으로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각하다.
 
이에 산림청은 산림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 수급의 불균형 완화 및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한 석·박사급 고급·융합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은 대학원생 연구과제 적극 추진, 창의적·자율적 연구환경 조성, 산림분야 인력양성 연구사업의 이행 등 미래 산림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산림청 연구개발(R&D)사업에서 대학원생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연구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반 조성과 연구성과 이어달리기를 통한 창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림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19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R&D)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준산 산림정책과장은 “산림청은 앞으로도 연구개발(R&D)분야에 적극 투자하여 산림과학기술 발전을 꾀하고 우수한 젊은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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